7월 20일 아침 6시비행기로 뉴질랜드 리마커블로 원정을 가는 김주영, 허완라이더.
김주영라이더는 지난 시즌 촬영하면서 입은 부상을 재활하는 시간을..
허완라이더는 시합과 촬영과 연습을 위해서 갑니다.
얼굴보고 가겠다고 동네까지 찾아왔는데 돼지갈비만 먹이고 보냈네요.
저도 예전에 원정을 가면 항상 가장 먹고 싶었던 것이 돼지갈비였기에
녀석들도 그럴까라 생각하고 먹이고 보냈습니다.
좋은 촬영과 재활과 연습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Good Afternoon~~
http://afternoon-snowboa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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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fternoon~ 인터넷에 글은 당신의 얼굴입니다.